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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마마마마 음마마마마 음마마마마 으마마마마ㅏ 좋아 생각해보자. 음. 음. 음. 내가 앞으로 되고 싶은 건 글쓰는 출판사 직원. 음음. 음. 그걸 위해서는 우선 출판사에 들어가야겠지. 글 쓰는 연습을 하는 것 또한 중요하고. 이것도 그 일환이고. 글쓰는 출판사 직원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출판사에 들어가야겠지. 그러나 출판사는 경력을 최우선으로 여기니까 경력을 쌓아야겠지. 지금 일하는 곳에서 어느 정도 일을 하면 책에 한 줄을 넣어주신다니까 그것만 믿고 우선 일을 해야겠지. 그 전에는 돈을 모아서 가계에 보탬이 되어야겠지. 그리고 자기계발도 늦추면 안 되겠지. 게을리 하면 안 되겠지. 지금 이 초조함을 최대한 느긋하게 여유롭게 이용해야지. 여유롭게 초조함으로 끊임없이 지속해야겠지. 이런 느낌을 지속해야겠지. 지금 내가 해야 할 것들은 이것저것 공부들이 있지. 경력도 중요하지만 나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가 정말 중요하니까. 그것이 더 중요할 수도 있으니까. 나는 영미문학 편집자가 되고 싶지. 사실 번역자가 되고 싶기도 해. 그렇다면 번역을 잘해야겠지. 그렇다면 내가 지금 해야 할 것은 영어 공부겠지. 한자 공부도 계속해야겠지. 한자 공부는 정말 중요하니까. 말이야. 나는 지금 요점을 벗어나고 있어. 생각하기 싫은 것을 생각해야 해. 그게 있을까? 내가 지금 피하는 생각이란 뭘까? JS랑 눈 검사를 못할 수도 있어. 왜냐하면 아르바이트가 될 수도 있으니까. 그러나 안 될 수도 있어, 왜냐하면 내 이력서 사진이 구지거든. 이력서 사진 잘 찍는 법을 알아내야겠어. 그래야겠어. 그래야겠어. 그래야겠어. 내일은 입금도 하고 책도 반ㅇ납해야겠더. 그러기 위해서는 내일은 일찍 출발해야겠지. 일어나자마자 좀 씻어둬야겠어. 그래야지 SG의 눈치도 보지 않을 수도 있고. 귀신같이 나가려는 걸 알아챈다니까, 정말. 곤란해 죽겠어. 아침에 일어나면 씻고 산책을 갔다가 돌아올까? 혹시 ##이가 ##을 데려가지 않을까? 그럼 괜찮을 텐데. ###도 일찍 외출하고, 그러면 집에 나랑 ##이랑 ##밖에 없겠군. 어쨌든 일찍 씻어야겠어. 씻고, 밥먹고, 공부하고, 외출하고, 책반납하고, 돈 입금하고, 아르바이트하고, 음. 그리고 연락도 있군. 소개팅을 하기로 또 결정을 했는데 잘 될지 나도 잘 모르겠어. 음. 항상 그게 걱정이야. 그게 좀 두려워 나는. 왜냐하면, 아니, 아니, 안 두렵나? 용모단정이란 단어가 무서워. 물론 나도 용모단정해질 수 있어. 단지 그게 무척이나 귀찮은 작업 이후에 이루어진다는 거야. 그냥 있는 그대로 날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 없나 음? 사랑? 음? 사랑? 으? 사랑? 어쨌든. ##는 꾸며야 할 게 너무 많다니까. 손톱 발톱까지 신경을 써야 하잖아. 나는 가장 기본적인 것조차도 귀찮아 하는데. 사람들은 어떻게 그런 지루하고 반복적이고 불필요한 일상을 반복하는 걸까? 으? 으? 으? 내가 생각해도 말을 이상하게 썼구만. 그렇지만 그냥 쓸 테야. 음야음야. 음야음야. 손오공 어쩌구 저쩌구 ##가 귀찮게 왔다갔다 한다. 나가기 싫다고 하니까 직접 들어오는 구만. 어쩌면 좋나. 어쩌면 좋나. 어쩌면 좋나.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어쩌면 좋나인가? 나는 지금 어찌하면 좋을지 모르는 걸까? 왜 모를까? 왜 모를까? 모를 필요가 없는데. 왜 모를까. 몰라도 되지. 아니, 몰라도 되는 거야. 굳이 알 필요는 없잖아? 안 그래? 왜 모든 걸 알아야 하는데? 왜 모든 것에 대해 명확한 플랜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하는데? 물론 그것은 자신의 미래를 고심하고 고민했다는 방증이니까 그렇겠지. 그렇겠지. 그런 거겠지. 물을 마시고 싶어. 목이 말라온다. 글을 쓰지 못하는 게 두려워. 글을 쓸 수 없는 게 두려워. 아무거나 내뱉을 순 있지만 정말로 내가 쓰려고 했던, 쓰고 싶은 글을 쓰지 못하는 게 두려워. 하지도 않고 두려워하는 것보다 멍청한 일은 없지. 내가 해야 할 단 한 가지 일을 지금 바로 실행에 옮기는 거야. 왜냐하면 지금 하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할 테니까. 하지 않아서 하는 후회보다 하고 나고 실패에 실망하는 게 낫겠지. 왜냐하면 후회는 반드시 올 테지만 실패는 불확실하기 때문이지. 실패가 아닐 수도 있기 때문이지. 실패라도 해도 그것은 경험이기 때문이지. 우후루라라랄. 라라라라. 양말. 양말. 양말. 양말. 계산기. 계산기. 계산기. 계산기. 계산기. 계산기. 계산기. 계산기. 계산기. 계산기. 나는 말을 정말 잘하고 싶은데. 멋진 생각이 머릿속이 그득그득 하면 좋겠어. 으히히. 물이나 마시고 해야 할 일을 하자. 응. 하자.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동료가 필요해. 동료가 있으면 좋겠어. 여행도 떠나고 싶어. 여길 떠나고 싶진 않고. 음. 떠났다가 돌아오고 싶어. 새로운 프레임이 필요해. 아니면 이 프레임을 좀 더 잘 연구할 필요가 있을지도. 좀 더 노력해서 면밀하게 살펴봐야 할지도. 음. 음. 음. 음. 음. 우선 물을 마시러 가자, 그래 그러는 거야. 좀 움직일 때가 되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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