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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이 번거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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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요나라는 다 좋은데 로그인이 번거롭단 말이야. 라이브저널로 오픈아이디를 설정해두었지만 들어오려고 할 때마다 라이브저널에 로그인을 해야 한다니. 으으.

으으으음. 소개팅. 으으으음. 사진을 달라 한다. 으으으음. 내가 못생긴 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셀카에 관련해서는 딱히 자신감이 있지 않다. 다들 셀카를 잘들 찍는데 나는 찍는 데 습관을 들이지 않다보니 갑작스레 찍으려 할 때마다 엉망인 사진을 보낸다. 얼굴이 엉망이라기보다는, 근접샷이랄까. ㅋㅋㅋ 좀.. 부담스러운? 근데 문제는 내가 팔이 짧은 것인지 도무지 타인들처럼 사진을 찍지 못하겠다는 것. 으으. 으으으으. 으으으으. 으으으으.

사실 소개팅이 귀찮기도 하다. 솔로가 즐겁기도 하고. 머릿속에, 가슴속에 생각이 많은데 한동안 꺼내질 않아서 이것저것 뒤섞였다. 좀 두려운 것 같기도 하다. 소개팅을 하고 사람을 만나서 관계를 맺으면 그와 얽힐 수밖에 없는데 더 이상 자유롭지 않으니까. 물론 완전 걱정할 거리는 아니긴 하지. 왜냐하면 잘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으니까. 문제는 이러한 태도 때문에 소개팅 상대가 날 깐다는 거다. 내가 미적미적거리며 반응하니까 그렇다. 그렇지만 좋아하지도 않은 상대에게 열광적으로 대하기도 힘들 텐데. 아니야? 내가 이상한 거야? 내가 지나치게 초식인 거니? 후.. 세상은 요지경이다. 초식이 내가 싫은 게 아니다. 나는 초식인 이성이 좋은걸. 흠, 흠흠, 흠흠흠, 흠흠흠흠, 흠흠흠흠흠. 흠흠흠흠흠흠. 흠흠흠흠흠흠흠. 마음을 열어야 만날 수 있다는 걸 안다. 하지만.. 이제 막 만난 사람에게 엄청난 호감이 생기진 않잖아. 거짓으로 표현하기는 싫은걸. 그래서 친구와 사랑에 빠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그러기에 앞서 적합한 친구가 있어야 하는데 없음. ㅎㅎ.... 차라리 만화나 드라마나 소설에 빠지는 편이 훨씬 쉽다.

로맨스 관련 즐길거리에 거리를 둬서 그럴지도 모른다. 연애도 하지 않는 입장에서 그런 걸 보면 설레기는커녕 되려 화가 나는 편이라서. ㅋㅋㅋ 그냥 차라리 안 보고 다른 좀, 자기계발적이거나 사회비판적인 영화나 기타 작품들을 즐기는 편인데 그래서 그런지 연애세포가 말라 비틀어진듯. ㅎㅎ 나도 연애를 하고 싶긴 해. 연애 자체가 목적이라기보다는 사실 수단성이 강하지만... 그래서 그런가. 하긴, 좋아하는 사람이 없으니까 목적이 될 수 없나. 음. 그냥 연애에 별 메리트를 느끼지 못하는지도. 아닌데, 메리트가 있으니까 수단으로 사용할 테지. 하지만 연애 말고 다른 방법으로 내가 원하는 것을 겟하는 방법이 있다면 딱히 연애를 하고 싶은 마음은 없어.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유죄라지만 그럼 나는 이미 사형인걸. 그리고 난 연애 상대만 없다뿐이지 사랑하는 것들이 가득가득한데.

최근엔 좀 졸리다. 나도 왜 이렇게 졸리는지 모르겠어. 연애를 하면 인지능력이 향상되기 때문에 졸리는 것도 덜하고 이해도 더 잘하게 된다더라. 연애하는 것들이 다 해쳐먹는 세상이라니까, 정말. 나는 왜 이렇게 항상 졸린지 모르겠다. 커피는 마시면 깨긴 하는데 플라시보 효과로 깨는듯..ㅋㅋㅋㅋ 입에 대자마자 잠에서 깬다. 빌어먹을. 이럴 거면 왜 평소에도 그냥 말똥말똥하지 못하는 거냐고. 왜 굳이 커피를 하셔야 하는 거야, 대체. 홍차도 별 효과가 없다. 내가 홍차가 별 효과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기도 하고.

내 친구가 내 카톡을 확인하지 않는다. 하긴 나도 몇 시간 만에 답장한 것이니..ㅋㅋ 우선은 그냥 만나는 게 좋겠지. 사진 요구하면 그냥 보내주자, 뭐 어때.ㅋㅋ 좀 부담스러울 뿐이지 뭐.. 얼굴을 쪼고맣게 만드는 법을 모르겠다... 으앙.... 으앙.. 어떻게 다들 그렇게 사진을 잘 찍는 거야. 이런 상황에 처할 줄 알았으면 진작에 셀카도 많이 찍어두고, 또 찍는 연습도 할걸. 후엥.

만화도 몇 편 보았는데 재미있는 것도 있었고, 없는 것도 있었고. 소설을 보고 있는데 그럭저럭 볼만하고. 나도 글을 써야 하는데 막상 글을 쓰려고 하면 뭘 써야 할지 도무지 모르겠다. 빌어먹을. 그냥... 딱 막혀. 이런 말이 있지. 초보들은 영감을 받기까지 기다리고, 프로들은 자리에서 일어나서 일을 하러 간다고. ㅎㅎ 그렇게 해야 하는데. 나는 프로인데. 사실 글쓰기는 언제든 스스로 작가라고 칭하기만 한다면 작가가 될 수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회사원처럼 외부의 가시적 성과를 필요로 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이야기를 창작하는 재주를 갖고 있고 그것을 실행에 옮긴다면 스스로를 글쟁이라고 칭해 부족할 것 하나 없다고 생각해. 그러니까, 내가 출판한 서적이 없다고 하더라도 스스로를 프로로서 여기고 행동하면 그런 명칭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해야 하나.

그렇지만 가깝게는 출판사에 취직을 해야 하는데 그렇다면 당장에 필요한 독서와 몇 가지 자격증을 공부해야 하는데. 음음. 하지만 일요일이니까 쉬고 싶기도 하고. 사실 언제나 쉬고 싶기도 하고.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머니, 머니, 머니, 머니이지. 머니, 머니해도 머니. 돈이 많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은 누구든 하겠지. 남들과는 다른 생각이 필요해. 아니, 다를 필요는 없지. 행복해질 수 있는 생각. 항상 주변을 살피고 또 자신, 나 내부의 모습을 살필 줄 아는 사람. 스스로를 가꿀 줄 아는 사람. 사실 나는 소중하잖아. 그런데 외형적인 것보다 내형적인 것이 더 소중하다는 생각이 끊임없이 들어서 별로 꾸미고 싶은 생각이 들지도 않아. 잠깐, 그렇다면 나는 내형적인 면을 가꾸려고 노력하는가? 아니라고 말하며 그렇다면 외형적인 것을 가꾸지 않는 것도 게으름 탓이니 외형을 가꾸자고 그런 다짐을 하고 싶지만, 그래 맞아. 나는 내형적인 면을 가꾸려고 노력하고 있어. 외형적인 면도 중요하긴 하는데 패션에 대해서 떠올릴 때마다 허장선세와 위선와 계급에 뿌리를 두고 있는 패션의 기원과, 옷을 고를 시간이 아깝기 때문에 항상 같은 옷을 입었다는 스티븐 잡스의 일화가 떠오를 뿐이야. 으윽. 하지만 패션은 개성과 관련되어 있지. 하지만 개성에 맞춰 옷을 사기엔 돈이 부족해.

하지만 아르바이트를 해서 돈을 모을 수 있지. 음, 아무래도 내가 패션에 대해 관심이 없는 건, 패션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갖지 못한 건 게으르기 때문이란 생각이 들어. 패셔니스타가 될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나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패션센스 정도는 갖추어야 하지 않겠어? 아무래도 알바몬에서 단기 알바등을 찾아보아야겠꾼. 그리고... 뭘 할까나. 그리고.. .그리고.... 하루의 글은 이만큼 썼지만 사실, 악기를 연습하는 것처럼 글을 쓰라고 말을 했었지. 그러고보니 피아노가 생각이 나는군. 피아노를 사야 하는데. 아쉬워, 정말 아쉬워. 방학 기간 동안 피아노를 정말 열심히 연습을 했는데 돈이 없어서 계속하지 못하다니. 아무래도 알바자리를 역시 구해야겠어.

피아노를 사고는 싶지만 그것보다 우선되는 몇 가지도 있지. 라식이라든지, 아니면, 생활비라든지, 어쨌든 돈이 문제구만. 돈이 필요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 난 많은 돈을 요구하는 것도 아닌데 아직 그만큼 벌지도 못하고 있어. 그건 내가 게으르기 때문이겠지. 그래, 알바몬에 좀 살펴보아야겠다. 알바천국은 좀 별로긴 하지만... 음..... 좋았어.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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