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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빌즈님이 트위터에서 로렐 홀로먼 언니와 팔로도 맺지 않고, 스완퀸 팬들이 원어탐 전체 팬들에게 부정적인 시선을 받고 있고, 파베리 팬들 역시 그러한 걸 보면 FF 팬덤의 극성의 정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물론 그렇지 않은 팬들도 있고, 극성팬들이야 어디나 존재하기 마련인지만, 내 생각엔 대중매체 속 FF 커플이 미미한 이 상황에서 어떠한 FF 커플이 빛을 낸다면 다들 그 불빛으로 돌진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러니까, 짙은 밤 오징어배의 전구에 달려드는 오징어 떼처럼.


쓸데없는 글이라도 써서 머릿속을 정리하고 싶은데, 써낼 쓸데없는 생각들조차 없다. 그냥 빨리 이사가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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