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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e and Again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Katie와 Jessie가! 끕... 케이티 ㅠㅠ 너무 이쁘다. 짱짱 이쁜 데다가 게이 역이라니!! 개 좋다. 1999년도 드라마답게 굉장히 고전적인 미인상의 케이티는 흡사 클루리스의 여주인공의 얼굴을 연상시킨다. 흡.. 아닌 게 아니라 여주인공 둘 다 개 이쁨 ㅠㅠㅠㅠㅠ 감격! 게다가 내가 좋아하는 하이틴물이다.. 케이티/제시 부분만 편집된 걸로 유투브에서 봤는데 재밌다. 케이티와 제시가 친해지게 되는데, 이후 제시가 게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서 케이티를 멀리하는데 그때 그녀의 스텝시스터가 하는 말이 인상깊다. 옛날 드라마임에도 자신의 마음을 부정하지 말라는 그런 류의 말을 했다.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는 게 얼마나 다행이냐며 마치 모솔스러운 말투로.. ㅋㅋㅋㅋ 알고 보니 그녀는 자신의 학교 선생님을 짝사랑 하고 있었다. 아... 내가 항상 꿈꿔놨던 플롯이 1999년도 미국에서 무려 드라마로 제작되어 있었다니 나는 이 기쁨을 금할 길이 없다 ㅋ.ㅋ 씬나 (유투브에서 once and again katie jessie 라고 검색하면 10분 정도로 편집된 영상 4개가 나온다.)
投稿者 r5q3vd | 返信 (0) | トラックバック (0)